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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엔페라 RU1 홍보영상 – 피오에스 제작, 카레이서 강민재 참여 피오에스가 제작하고 카레이서 강민재가 참여한 넥센타이어 엔페라 RU1 홍보영상 입니다. RU1은 SUV용 프리미엄 타이어입니다. 10일부터 시작된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한 넥센타이어 부스에서 최초로 공개돼 상영중입니다. 더보기
넥센타이어 엔페라 SU1 홍보영상 - 피오에스 제작, 카레이서 강민재 참여 피오에스가 제작하고 카레이서 강민재가 참여한 넥센타이어 엔페라 SU1 홍보영상 입니다. SU1은 중대형 세단용 프리미엄 타이어입니다. 10일부터 시작된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한 넥센타이어 부스에서 최초로 공개돼 상영중입니다. 더보기
카레이서 강민재, 넥센타이어 엔페라 홍보영상(피오에스 제작) 촬영 후기 지난 17일 오후 파주 스피드파크에서 카트 내구레이스를 마치자마자 급히 집으로 돌아와 짐을 챙겨 김포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넥센타이어 엔페라 홍보영상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날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촬영은 6일에 걸쳐 제주도 전역에서 이뤄졌습니다. 지미집을 장착할 수 있는 슈팅카와 멋진 영상의 필수인 헬리캠까지 동원됐습니다. 제작은 피오에스에서 맡았습니다. 출발 한시간전 김포 국제공항에 도착! 국내선은 열세살 때 제주도 여행 이후로 처음이었습니다. 우선 간식을 사먹고 보안검색대를 통과한 뒤 탑승, 50분만에 제주도 국제공항에 도착! 숙소인 대명리조트 제주로 이동해 휴식을 취했습니다. ▲ 배가 고프니 간식을 사먹고... ▲ 열세살 이후로 처음 가보는 제주도. 신났습니다. ▲ 파노라마 실패... ▲ 쓸.. 더보기
카레이서 강민재, 2013 제2회 아시안 카트 썸머 페스티벌 참가기 지난 17일 토요일 파주 스피드파크에서 열린 ‘제2회 2013 아시안 카트 썸머 페스티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출전은 4년만의 공인경기 복귀전이자 9년만의 카트경기 복귀전이였습니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참가를 결정했습니다. 2시간 내구레이스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경기에 저를 포함한 서주원(피노카트), 임채원(에밀리오 데 빌로타) 선수가 함께 팀을 이뤄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서로가 처음 호흡을 맞추는 만큼 전날 연습을 갖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임채원 선수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전이 어려워졌고, 결국 카트 시절 함께 활동했던 이득희(카티노) 선수가 급히 합류하게 됐습니다. 16일 예정된 연습은 취소됐고, 17일 경기 당일 주어지는 30분 연습주행을 통해 작전을 구상해야 했습니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 더보기
벤츠 A클래스 시승 “해치백 종결자 등장” 새단장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주행…벤츠 프리미엄 담은 세그먼트 ‘끝판왕’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A클래스라는 강력한 무기로 해치백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내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인 모델은 A200 CDI로 1.8리터급 터보 디젤엔진을 장착했다. 지난달 수입차 판매 1위가 BMW 520d(848대), 2위가 폭스바겐 골프 2.0 TDI(688대)로 모두 디젤 승용차였다. 등록된 수입차 중 53.9%가 2,000cc 미만으로, 가장 뜨거운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시장에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C세그먼트의 리더는 단연 폭스바겐 골프다. 핫해치의 원조도 ‘서민들의 포르쉐’라는 골프 GTI다. 그리고 각 메이커들은 저마다 경쟁상대를 만들어왔다. 그 중 가장 뒤늦게 뛰.. 더보기
스웨덴 로젠퀴스트, FIA F3 제6전 우승 지난주 마스터즈 오브 F3 제패 이은 쾌거…‘승승장구’ 스웨덴의 F1 유망주 펠릭스 로젠퀴스트(21, 스웨덴, 뮈케·사진)가 FIA F3 유로피안 챔피언십에서 시즌 6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최근 물오른 기량을 한껏 과시했다. 로젠퀴스트는 지난 14일 독일 노어리스링(1주 2.3km)에서 열린 제6전 레이스3에서 총 42바퀴를 34분 12초 917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4.993초 차로 라파엘 마르첼로(18, 이태리, 프레마 파워), 3위는 9.377초 차로 알렉스 린(19, 영국, 프레마 파워)이 이름을 올렸다. 로젠퀴스트의 이번 우승은 지난 5전에서 거둔 1대회 3연승 신기록과 지난주 마스터즈 오브 F3 개인통산 2승 타이 기록등 최근의 쾌조를 잇는 것으로, 시즌 후반부 치.. 더보기
로젠퀴스트, 마스터즈 오브 F3 완전 정복! 개인 통산 대회 2승 기록 쾌거…보타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스웨덴의 F1 유망주 펠릭스 로젠퀴스트(21, 뮈케)가 제23회 마스터즈 오브 F3 대회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로젠퀴스트는 지난 7일 네덜란드 잔트포르트 서킷(1주 4.307km)에서 펼쳐진 이 대회에서 총 25바퀴를 39분 13초 600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5.787초 차로 알렉스 린(19, 영국), 3위는 6.698초 차로 에밀 베른스토프(20, 영국, 이상 프레마 파워)가 차지했다. 로젠퀴스트는 이미 지난 2011년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으며, 이 대회에서 두 차례나 우승을 거둔 경우는 현재 윌리엄스 F1팀 소속의 발테리 보타스(23, 핀란드) 이후로 처음이다. 보타스는 마스터.. 더보기
로젠퀴스트, FIA F3 제5전 3연승 ‘대기록’ 사상 첫 '한 대회 3연승' 거둬…’레드불링 최강자’로 등극 스웨덴의 유망주 펠릭스 로젠퀴스트(21, 뮈케)가 FIA F3 유로피안 챔피언십 제5전을 완벽히 제패하며 F3 역사를 새로 썼다. 로젠퀴스트는 지난 2일 오스트리아 레드불링(1주 4.326km)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만 무려 3연승을 내리 거둬 시리즈 챔피언 경쟁에 청신호를 밝혔다. FIA F3 유로피안 챔피언십은 한 대회 당 세 번의 결승 레이스를 치른다. 로젠퀴스트처럼 이 세 번의 결승 레이스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1일 치러진 예선1, 2에서는 레드불 주니어 드라이버인 다닐 크비아트(19, 러시아, 칼린)가 모두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크비아트는 지난 호켄하임링 경기에서 데뷔전 폴포지션을 기록한바 있는 실력파 신예다.. 더보기
英 알렉스 린, 모국에서 FIA F3 데뷔 첫 승 브랜즈해치戰 레이스1 폴투윈 거둬…프레마 파워 팀, 1~3위 점령 영국의 ‘기대주’ 알렉스 린(19, 프레마 파워)이 FIA F3 유로피안 챔피언십 데뷔 첫 승을 거두었다. 린은 지난 18일 영국 브랜즈해치(1주 1.929km)에서 열린 제4전 레이스1에서 총 51바퀴를 35분 38초 635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폴투윈(예선, 결승 1위)을 달성했다. 특히 결승 도중 41.099초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는 등 모국에서 완벽한 승리를 만들어냈다. 2위는 라파엘 마르첼로(18, 이태리), 3위는 루카스 아우어(19, 오스트리아, 이상 프레마 파워)가 차지했다. 이로써 프레마 파워 팀은 올시즌 처음으로 시상대 1~3위를 모두 점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7일 열린 예선전은 짧은 서킷에 비해 참가대수가 많아.. 더보기
로젠퀴스트 FIA F3 독일전 제패…2연승 ‘날다’ 로켓 스타트 선보이며 우승…’레드불 주니어’ 크비아트 데뷔전 3위 뮈케 팀의 펠릭스 로젠퀴스트(21, 스웨덴)가 FIA F3 유로피안 챔피언십 두 대회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로젠퀴스트는 지난 5일 독일 호켄하임(1주 4.574km)에서 열린 제3전 레이스3에서 총 21바퀴를 35분 48초 454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4.841초)는 펠릭스 세라엘스(20, 푸에르토리코, 포텍), 3위(+5.340초)는 다닐 크비아트(19, 러시아, 칼린)가 차지했다. 3일 열린 예선전에서는 이 대회에 첫 출전한 레드불 주니어 팀 소속의 크비아트가 레이스3 폴포지션(예선 1위)을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2그리드는 조단 킹(19, 영국, 칼린), 3그리드는 루카스 아우어(19, 오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