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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레이싱

지난 4개월간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카레이서 강민재 입니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킵워킹펀드 TOP5에 선정됐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 25일 TOP5 선정이 있었던 드림갤러리 시상식 당시 마지막까지 호명되지 않아 정말 긴장이 최고조로 달했었습니다. 사회자분께서 '강...'이라 말씀하시는 순간 정말 눈물이 나올뻔했을 정도로 감격스러웠고 그 기쁨이 더욱 컸던 것 같습니다. 지난 4개월여의 기간 동안 킵워킹펀드에 참여하며 참 많은 희로애락을 경험했습니다. TOP20에 선정된 기쁨도 잠시,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그 슬픔으로 2011년 1월 1일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TOP10에 선정되는 기쁨을 다시 맛보게 됐고 제 꿈을 전시하는 드림갤러리 기획과 전시에 힘쓴 결과, 지난 25일 TOP5선정으로 .. 더보기
카레이서 강민재 - 수프라 GT 2010 모터스포츠 그랜드 페스티벌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카레이서 강민재 포스레이싱팀 POS 도요타 수프라 GT 더보기
[강민재의 GT 데뷔전] '열정과 투혼, 그리고 눈물의 일기' [강민재의 GT 데뷔전] '열정과 투혼, 그리고 눈물의 일기' 2010-08-13 10:31 신생팀 포스레이싱 기대주 강민재 GT 데뷔전 출전기 8월 8일 강원태백 레이싱파크가 엇갈린 희비의 장이 됐다. 폭염 속의 수퍼카 스피드 대결인 GT마스터즈((한국타이어) 4라운드에서다. 장장 8개월간 경주차(도요타 수프라GT) 세팅을 마치고 스피드 경쟁에 뛰어든 젊은 드라이버 강민재(25)가 트랙에서의 땀과 눈물을 글로 정리했다. 강 선수는 지난해 혜성처럼 나타난 유망주 레이서다. 병역을 마치고 돌아온 첫 복귀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을 정도로 뛰어난 감각의 소유자다. 올시즌엔 GT 4전에 첫 출전해 레이스 초반 발군의 실력으로 역전극을 선보였다. 하지만 경기후반 미션 이상으로 후미에 머물고 말았다. 오랜 시간 갈.. 더보기
카레이서 강민재 - 수프라 GT 인캠영상 2010 모터스포츠 그랜드 페스티벌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코스인부터 직선구간 부스트 세팅에 이은 웜업주행입니다. 카레이서 강민재 포스레이싱팀 POS 도요타 수프라 GT 더보기